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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지 19-10-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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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화요일 11:40 경 12번 창구에 계셨던 직원분에 대한 민원을 제기합니다
저는 경주로 가기 위한 표를 끊기 위해 창고로 갔는데, 처음에는 12번 창구에 사람이 없길래
다른 창고에 가서 표를 끊고자 했더니 다들 12번으로 돌아가라고 하셨습니다
조금 뒤, 12번 창구에 사람이 보였고
앞으로 갔더니 서 계신 상태에서 마이크를 틀어놓고 통화를 하고 계셨습니다
제가 통화내용을 충분히 들을 수 있게끔 말이죠
자녀분과 언성이 높아진 상태로 통화를 하셨고, 그 후에는 자녀분의 선생님과 통화를 하셨습니다.
그러시는 동안 저는 창구앞에서 계속 서 있었습니다.
하다못해 옆에 계신 직원분이 오셔서 대신 표를 끊어  주시려고 하셨는데 12번 창구 직원분이 사양하시더군요
저는 참다못해 언제까지 여기서 기다려야 하냐며 표를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12번 창구 직원분이
“저는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하셨습니다.
제가
“ 제 앞에 통영표를 요구했던 손님도 그냥 보내셨잖아요”  했더니 직원분은
“통영은 여기서 끊는게 아니거든요?” 하셨습니다
본인 창구에서 끊은 표가 아니라면
전화통화 하면서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손만 휘져으면 그게 서비스의 끝인가요?
적어도 몇 번 창구로 가시라는 안내정도는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기다려 준 손님에 대한 감사함이나 죄송함의 표현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거기서 화를 내지도, 여기에 글을 올리지도 않았을것입니다.
근무시간에 마이크를 켜 놓고
개인적인 전화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며
손님이 앞에 있어도 본 척도 하지 않는 사실과
오히려 기다린 손님에게 잘못을 떠 넘기려는 태도는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이것은 12번 창구 직원분의 문제 뿐만 아니라
그런 태도들이 허락되어 지게끔 만드는
회사 또는 부서의 허술한 직원교육이나 서비스개선 노력 부족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타지 사람들이나 외국인들이 이런 서비스를 받았을 때 진주시외버스터미널 뿐만 아니라 진주 전체적인 이미지 까지 실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계자님들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19-10-16 09:21
 124.♡.144.21  
고객님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12번 창구는 경전여객 소속직원입니다. 해당회사에 고객님의 민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런일이 없도록 여객사를 통해 교육할수 있도록 시정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