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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후 5시40분 남마산으로 가는 버스가 과기대 앞에서 정차와 출입구개폐도 하지않고 그냥 출발했습니다.

하루에 몇대 있지도 않는 차를 이런식으로 승객확인도 안하고 출발하는게 진주시외버스터미널의 방침입니까?

덕분에 2시간 넘게 기다려야할 판이네요.

만차인 경우 정차하지 않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나갈때당시 커튼이 젖혀있어 좌석이 보였는데 차량의 빈자리가 충분히 많아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블랙박스 검토 및 티켓검표를 통한 만차 확인 후 해명을 요청합니다.

 

방금 차량사업소쪽에 전화한결과 운전수는 삼천포행 차 뒤를 따라왔고 정차를 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저는 정말 정차한걸 보지 못했습니다. 이에 블랙박스 검토를 통한 사실확인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