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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 토요일 오전 10시35분경 진주로 부모님을뵈러 기분 좋은 마음으로 내려왔는데 비가 내려 비가 맞지않는 처마 밑으로 지나가려 하는데 청소 하고 계시는 두분이 있었습니다 좁은 길목이라 지나갈께요~하고 지나가려했으나 청소 하시는 직원분은 저를 보았으나 아랑곳하지않고 자신이 하고있는 청소에만 열중하였습니다

제가 다시한번 지나갈테니 비켜달라고 요청했을때 하는말이 비가오는 길로 지나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자기가 청소하는 것이 중요하니 고객보고 비를 맞고 지나가라는 것이 정상입니니까???

 

어이가없어서 있는데 옆에 주차 안내직원분에 와서는 저보고 돌아가시라고 재차 비를 맞고 지나가라는 것을 듣고 너무 화가나 소리를 쳤습니다

 

그 직원들 이름도 알고싶지 않아 그냥 지나갔지만 이런식의 직원 업무를 그냥 두고보고싶지 않아 글 씁니다

 

직원 본연의 업무도 중요하지만 고객을 대하는 태도부터 교육을 시켜야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