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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6일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23시45분 차로 진주로 내려오면서

버스안에서 귀중품을 잃어 버려 버스 사이에 끼여있는거 같다고 기사님께 말씀을 드렸지만

삼천포 경유하는 버스라 기사님이 뒤에 손님들 있으니 빨리 내려가 하차하라 일방적 통보를하였고

그것도 정말 4가지 없게 말이죠..그런데 나중에 찾으면 연락드린다는 말도 없고 그렇게 버스는 출발을 했으며

저는 이러한 태도도 너무 황당하고 열받았지만 일단 참았습니다.

그래서 진주에 도착하고 곧 바로 집으로가 차끌고 삼천포 시외버스터미널로 갔습니다. 그때 시간이 3시20분이였고

삼천포 도착하니까 3시50분정도였습니다 버스보다 먼저 도착해 있었고 바로 한번더 찾아보겠다고 기사님께 말씀드리고 탑승을 다시했습니다

근데 기사님은 대답도 안하시고 시큰둥하게 처다만 보시고 자기 할 일 하시더라구요 진주에서 그시간에 삼천포까지 온사람한테 말이죠

바닥에 업드려 귀중품 찾고있는 와중에 차를 갑자기 운행시켜 후진을 하지 않나 한 10분 정도 찾았나? 기사님 왈 저 마감해야하니까 오늘 아침에 다시오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때 화가 정말 많이 났었고 손님을 배려하는 태도가 1도 없어서 진짜 열 받았습니다. 근데 참았죠..그떄 시간이 4시 조금 넘었었고 알아보니 새벽6시면 사무실이 열린다는 사실을 알고 진주 왔다갔다 할 시간이 없어 무작정 기다렸습니다 그러고 아침에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경전고속 사무실로 찾아가 문의했지나 이해는 하겠지만 여기서 해줄수 있는게 없다,, cctv볼려먼 진주시외버스터미널 사무실로가서 경찰에 신고해서 보라고 무뚝뚝하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휴가 받아 본가와서 왜 이런 일을 격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지금 너무 화가납니다 그길로 본사 사무실 들리지도 않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5월6일 23시45분 배차받은 기사님 제발 이글을 보셨으면 좋겠고 역지사지로 자기가 그런일 당했다고 생각을 먼저 해보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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