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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 고속버스 탔을때는 그냥 들고 앞에 넣어두고 왔을때도 별말없었고 해서  별생각없이 물이랑 박스과자 하나 들고 탔는데 계속 큰소리로 뭐라하시고 가방에 넣으라하셨는데 제가 가방이 작아서 자리가 없어가지고 앞에 꽂아뒀는데 안뜯고 안먹으면되는데 계속 씨씨티비찍혀서 전화온다고 딴사람들보고 다 증인이라고 하면서 무안하게 계속 뭐라하셨어요 그냥 취식금지라 절대먹지말라고하면되는데 안먹으면되는거고 뜯지도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는데  전화와서 딴소리말라고하면서 뭐라하셨는데 뭐 이때까지만해도 짜증나긴했는데 시국이 시국이니  시에서 좀 쎄게 검사를 하는구나 싶어 그냥 그러려니했어요 근데 차출발때부터 기름안넣었네 뭐네 계속 중얼거리시다 계속 욕하시고 욕안할때보면 전화하시고 앞에 차만 있으면 욕을 계속하시고 바짝붙어서 삑삑 소리는 계속나고 추월못하면 계속 욕을하세요 거북이새끼니 뭐니 하면서 아~ 씨~ 이러면서 진짜 하루종일 욕해서 합천지나고 버스정류장들어갈때도 앞에 사람있으니까 막 욕하셨는데  너무 거슬려서 잠깼는데 신호도 그렇고 앞차 계속 가까이 붙으면서 욕하고 하니까 남자친구도 기사님 이상하다고 사고날까봐 불안해서 꼐속 앞만보고 왔어요 하루종일 욕듣고 불안하게 와서 너무 불쾌했어요  전 좀 예민한편이긴한데 남자친구는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고 피곤해서 잘자는데 내리자마자 이건 진짜 신고해야겠다고 너무 다혈질인거같다고 사고날까봐 못타겠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