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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28 08:50
이준하-진주 대구 버스기사 불친절
 글쓴이 : 관리자 (124.♡.144.94)
조회 : 1,298  
이준하 18-05-2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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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 및 안전운행을 하지 않는 기사님 신고합니다

성함은 미처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017+1년5월25일 진주→대구서부 16시40분 버스 였고 선글라스 끼신 분이었습니다


버스 자리가 꽉 찼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승객 두 분이 태워달라고 해서 해당 기사님이 태워주겠다고 했으나 동료로 보이는 다른 분이

그러지마라고 세월호 사건 이후부터 안전에 신경쓰라고 위에서 지침이 내려왔다고,걸리면 벌금이라고 극구 반대하셨으나

해당 기사님은 계속 그냥 계단에 앉게 하고 같이가겠다고 하셨습니다. 실랑이 끝에 두 분은 다음 차로 가셨지만

이 실랑이 하는 시간 때문에 버스 출발 시간이 지연되었습니다. 버스가 일찍 출발하면 일찍 출발했지 늦게 출발하는건 살면서 처음 봤습니다.

의문인건 왜 두 승객을 태우려 했나 입니다. 자리도 꽉 찼거니와 동료 기사님의 말을 들어보니 안전 교육을 받았다고 해석되는데 위험하다는걸 인지하셨음에도 왜 굳이 그렇게 하시려는지..?

대구로 가는 길에도 운전하시는게 참...급브레이크도 밟으시고 시내에 나와서는 포화된 차선으로 무작정 끼어드시는데요 좀 불안불안 했습니다 버스가 고속도로에서 급제동 하는게 이해가 안 되긴 하지만 도로 사정이 그랬다고 이해를 하고 넘어가더라도

도로에 차가 거의 포화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차선을 왜 그렇게 옮겨 다니셨는지는 이해불가.


가장 어이없었던것은 도착 15분전 쯤에 갑자기 두 분이 표를 안 내시고 타셨답니다.

보통 표는 버스 탑승할때 검사를 하고 자리에 앉게 하거나 출발 전에 일일이 검표하지 않습니까? 다 와서는 표를 안 낸 사람이 있다니 이게 무슨말입니까? 탈때 봤는데 표 검사를 굉장히 대충 하셨습니다

표를 구매하면 반 쪼개서 승객이 돌려받는거 하나,회사에서 회수하는거 하나 이렇게 나뉘지 않습니까?

돌려주는 표도 없이 그냥 막 받으셨습니다 이러니까 누가 표 안내고 타도 모르죠 그래요 터놓고 말해서 표 없으면 저랑은 상관 없는 일입니다 저는 표 구매하고 제출했거든요.

근데 문제가 뭔 줄 아십니까? 빨간불에 걸렸을 때 기사님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버스 통로까지 걸어오시면서 표 안내신분? 하면서 표 안낸 사람을 일일이 찾아다녔습니다 그것도 두 번 씩이나요...

도중에 파란불로 바뀌어 승객 한 분이 신호 바뀌었다고 가야한다고 말하는것도 들었습니다. 그제서야 운전석으로 후다닥 가셨고요.


우여곡절 끝에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여기서 또 가관인게 표 안낸사람 거르기 위해 자기가 부르는 번호에 해당하는사람만 퇴장하랍니다 참내...

회수용 표도 안 줬을 뿐 더러 분명히 표를 구매하고 정당하게 탔는데 내리지도 못하게 하고 도둑취급이라뇨? 출발 지연까지 했는데?

피곤해 지치겠고 화도 나서 참다못해 "아이고 참.." 하고 혼자 한숨쉬듯 짜증을 냈습니다

근데 그 기사분이 그걸 듣고 제가 한 말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갑자기 화를 내더니 아이씨 그냥 나가이소! 이러는겁니다

그렇게 버스 안에 승객들이 다 내렸고 집에 가면서 계속 화딱지만 났습니다


표가 왜 있겠습니까? 다시 한번 생각 해 보십시오.

관리자 18-05-28 08:50
 124.♡.144.94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여객사에 통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