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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안 들고 와서 계좌이체 되냐고 탈 때 부터

여쭤봤는데 안 된다고  하셔서 

표를 매표소에서 끊어드린다했고 

마침 담당창구 직원분께서 자리를 비우셨길래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냅다 혼자 말 해석하고 역정부터 내시던 

삼천포- 진주 완행 (18;25분)

기사님 :)

말씀 그렇게 하지말라는 말에 발끈하셔서

사람들 있는 앞에서 무안주면서 언성 높이면서

화만 버럭버럭 내길래 손이 발발 떨리네요 

돈을 안 드리겠다는 것도 아니고 당신 따님께서 

같은 상황이였어도 그러셨을건가 궁금해서 민원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