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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터미널에서 승차할때 열감지기 기계 측정하고 탑승하는데 중간에 남중에서 내려주지않고 진주터미널에서 또 측정하는데 이럴경우 진주터미널에서 시내버스타고 또 과기대로 가야됩니다. 과기대가는 시내버스 기다리는데 15분정도 소요되고 버스비용도 추가로 또 내야되고 시간 돈 모두 낭비입니다. 언제까지 남중하차가 안되며 창원 터미널 탑승자는 열감지기 측정하고 오는데 이중으로 또 남중에서 못내리고 진주터미널까지 올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조취를 취해주세요
아침 9시 20분차 탔을때 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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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분명 버스타고 어플에선 제대로 적혀있던 시간 버스가 왜 누락되나요 [1] | 현주은 | 2020.03.23 |
» | 창원에서 진주 가는길 남중 하차 문의 [1] | 츠니 | 2020.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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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버스타고 어플에선 제대로 적혀있던 시간 버스가 왜 누락되나요 [1]
- 현주은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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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에서 진주 가는길 남중 하차 문의 [1]
- 츠니
- 2020.03.20
각 지자체마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위해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고객님 많이 불편하시겠지만 개양에서 내려주면 그기에서 내려 시내버스를 이용하시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겁니다. 시내버스요금을 이중으로 부담하는 것은 코로나가 안정될때까지 어쩔수 없을 거 같습니다.
진주시 교통과에 문의하시면 좀더 자세한 답을 들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