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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여객 기사님이고

 

부산에서 진주행 (4.19 19시) 기사입니다

 

영화여객이 진주 회사라 글 남깁니다

 

1. 30대정도의 기사님으로 보이는데 행동이 다소 느릴수도 있는 어머니뻘 되는 60대 고객에게 빨리 표 내놔라고 매우 퉁명한 목소리로 닥달. 그분은 엄연히 돈을 내고 승차한 승객이자 고객입니다.

 

2.버스 승차권 수령시 한손으로 가져가는건 기본 승차승객이 가방에서 표 꺼내려하면 한숨 및 불친절 장전

 

3.운전시 난폭 운전 및 차선곡예 운전으로 안전불안감 조성

 

너무 많은데 조치가 필요합니다.

일단 고객의 정의 부터 가르치시고, 월급의 원천은 어디서 나오는지 교육 단단히 요청합니다.

 

부디 한영의 불친절 기사때문에 다수의 기사님 이미지가 흐려지지않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