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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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경 핑크색 옷 입고 계시던 여직원분 불친절 하셔서 글 씁니다 

상황 설명 하자면 표 끊으러 갔는데 휴대폰 보고 계시다가 저를 보시고는 한숨을 내쉬면서 사람이 와도 인사 한마디도 없으시고 다른직원분들은 안그러시던데 왜 그분만 그러시는지 고객이와도 한숨쉬고 고객 응대가 불친절 합니다. 그날의 기분이 좋지 않아 그 날만 불친절 했으면 모르겠는데 그 분은 매번 비슷한 고객응대라서 여기까지 오게 되네요.

10000원을 썻든 1000원을 썻든 고객이면 이러한 불만족은 남길 수 있어야 한다 생각하고 컴플레인이 걸렸으면 그에 대해 해결하려는 행동이 있어야 한다 봅니다 매일 진주로 갔다가 넘어오는데 다음에는 이러한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